쌍망정은 부숴야 한다

처음부터
장르 : 스릴러,액션,판타지,호러
분류 : 주간
작가 : 후지타 카즈히로
소개 : 누마나카라이(沼半井) 마을에는 쌍망정이라는 저택이 존재한다. 이 저택에는 예전부터 유령이나 괴물이 산다는 괴담이 돌고 있었다. 어느 날, 쌍망정 근처로 이사온 로쿠로는 츠토무와 친해지다가 쌍망정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밤중에 쌍망정으로 칩입한다. 이를 막으러온 로쿠로의 아버지는 쌍망정 안에서 기괴현상에 의해 변해버린 뒤 로쿠로를 도망치게 하고 사망하고, 로쿠로는 반쯤 실성하면서 쌍망정을 부숴야 한다고 결의한다. 한편, 일본의 총리대신과 방위대신[1]은 독단적으로 쌍망정을 파괴하기 위해 미사일을 발사하지만 쌍망정에는 아무런 손상도 가지 않는다. 그 후, 하네다 공항에는 45년 전에 사라진 비행기가 나타나면서, 같이 실종된 타코하 세이이치가 45년 전 그 모습 그대로 나타나고, 쌍망정의 냄새를 쫓아 로쿠로를 습격하지만 쌍망정에 복수하고싶다는 로쿠로의 말에 로쿠로를 데리고 사라진다. 총리는 쌍망정을 파괴하는 데 엄청난 포상금[2]을 걸고, 이에 수많은 능력자들(영능력자, 과학자 등)이 쌍망정을 파괴하기 위해 모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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